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이거 맛있다해" 롯데호텔부산, 홍콩과 마카오 디저트 숍을 옮겨온 팝업스토어 운영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롯데호텔부산은 홍콩과 마카오의 스타 타르트숍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스포츠서울]롯데호텔부산 중식당 도림과 베이커리 델리카한스는 3월 5일까지 일주일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1층 식품 코너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홍콩과 마카오의 유명 디저트를 선보인다.

스포츠서울

홍콩과 마카오의 맛있는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홍콩의 스타 레스토랑 ‘룽킹힌’의 노하우를 담은 ‘전복 타르트(3500원)’다. 달콤하고 바삭한 파이 위에 광둥식으로 조리한 전복을 통째로 올려 이색적이다. 4개 세트로도 판매하는데, 2000원 할인된 1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어 실속 있다.

아울러 마카오 유명 베이커리 로드 스토우즈(Lord Stow’s)의 레시피를 살려 만드는 ’에그 타르트(2300원)‘와 통팥을 너무 달지 않게 조려 담백한 롯데호텔 베이커리 시그니처 메뉴 통팥 앙금빵(2500원)도 함께 선�다. 에그 타르트와 통팥빵 모두 5개 세트를 1만원에 구입할 수도 있다.

스포츠서울

홍콩 마카오의 맛, 롯데호텔부산이 홍콩 마카오의 스타 타르트 숍을 옮겨와 팝업스토어를 3월5일까지 연다.


전문 파티셰가 하나씩 손으로 만드는 수제 마카롱(2500원)도 판매하는데, 바닐라, 라즈베리, 딸기, 녹차, 초코 등 다양한 맛으로 준비 돼 선택의 폭이 넓다. 문의 델리카한스(051)810-6490.

이우석기자 demory@sportsseoul.com

[기분좋은 신문 스포츠서울 바로가기]

[스포츠서울 공식 페이스북 / 트위터]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news@sportsseoul.com]

-Copyrights ⓒ 스포츠서울 & sportsseoul.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