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27일(현지시간) 24시간 내 자신들이 원하는 여성 테러범을 석방하지 않으면 일본인 인질과 요르단 조종사를 살해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IS는 최후 경고 메시지라면서 유튜브에 영상을 공개했다. IS에 억류 중인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後藤健二·47)가 요르단 조종사 모아즈 알 카사스베 중위의 사진을 들고 서 있는 모습.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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