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이 미래다] "韓國의 기술·미얀마의 노동력은 환상 조합" 조선일보 원문 양곤(미얀마)=박수찬 기자 입력 2015.01.28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