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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심파텍스 아웃도어 소재로 만든 한복, 청계광장서 화려한 콜라보레이션 패션쇼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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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지난 20일 저녁, 서울시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국의 문화파티 “2014 한국의 색에 동요되다”에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제니퍼 목(목은정, 좌 두 번째)과 모델들이 아웃도어 소재 심파텍스로 만든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일의 세계적인 아웃도어 및 기능성 소재 기업인 심파텍스코리아(대표 스티븐 김)는 한국의 문화파티 “2014 한국의 색에 동요되다”의 한복 패션쇼를 후원, 아웃도어와 한복의 콜라보레이션 패션쇼를 펼쳤다.

강추위 속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웃도어 한복 패션쇼를 주관한 목은정 디자이너는20여명의 모델을 통해 전통한복, 퓨전한복, 드레스복, 파티복 등 다양한 유형의 의상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2014.12.21. (사진= 심파텍스코리아 제공)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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