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김종효 기자 = 29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전북방문 이틀째 일정으로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며 혁명의 성지로 불리는 정읍을 찾았다.
내장산국립공원 내 동학농민혁명 100주년 기념탑 아래 위치한 전봉준·손화중·김개남 장군 동상 앞에서 유성엽 의원(왼쪽 세번째)이 정의화 국회의장(앞 왼쪽 네번째)에게 조형물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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