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서영희가 깜찍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서영희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달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꽃을 머리에 달고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영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영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하얀 도자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예쁘시다”, “눈이 정말 예뻐요”, “피부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영희는 개봉을 앞둔 영화 ‘마돈나’에서 해림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samida89@osen.co.kr
<사진> 서영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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