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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남프랑스로 떠나는 럭셔리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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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타일투어, '에즈·니스 6일' 여행상품 선봬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윤슬빈 기자]

노컷뉴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유럽전문 여행사 엔스타일투어에서 럭셔리한 남프랑스 허니문을 즐길 수 있는 '에즈·니스 6일'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엔스타일투어의 허니문 상품은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으로 니스와 에즈에서 단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유일정과 함께 아름다운 프로방스 지역의 소도시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데이투어를 즐길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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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허니무너들은 지중해 연안의 휴양도시 니스를 시작으로 수많은 예술가들이 사랑해 마지않았던 에즈 그리고 아름다운 프로방스 지역의 칸, 그라스, 고르드, 생폴드방스 등의 소도시를 둘러보게 돼 낭만적인 남프랑스를 만끽하게 된다.

특히 이번 여행은 럭셔리 허니문을 테마로 둔 상품으로 니스에서는 지중해식 호텔로 니스 해변 전망대에 자리한 라페루즈와 에즈에선 환상적인 지중해를 바라볼 수 있는 절벽에 자리한 품격 있는 서비스가 돋보이는 호텔인 샤토 드 라 쉐브로 도르에서 머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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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엔스타일투어 관계자는 "따뜻한 햇살에 그림 같은 전경을 뽐내는 남프랑스는 일생에 단 한번뿐이 허니문을 보내기에 최적의 여행지로 이번 여행상품을 통해 특별한 허니문을 계획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엔스타일투어(02-578-5843/www.nstyle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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