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전투기 추락 조종사 낙하산 탈출
[취재]
지난해 9월 26일 충북 증평군 도안면 노암리 행갈마을 뒷산으로 훈련 중이던 전투기가 추락했습니다.
조종사는 비상 착륙을 시도하다 실패하자 야산으로 기수를 돌렸고, 추락 직전 낙하산으로 탈출해 다행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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