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여정은 올 블랙 패션에 화이트 카라로 심플한 패션을 선보였으며, 줄무늬와 점 패턴 디자인의 깜찍한 미니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조여정이 착용한 가방은 스퀘어 쉐입이 돋보이는 덱케 베이스 스몰 도트백으로 알려졌다. 덱케는 가죽 본연의 아름다움을 구현, 행운의 상징인 무당벌레를 덕케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엠블럼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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