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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박명수, 과거 무도 방송 비하인드 공개에 태도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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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박명수


MBC‘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 당시 차량을 제공한 차주가 개그맨 박명수에게 불만을 토로해 화제다.

차주는 지난 30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뒷이야기, 박명수를 증오하며”라는 글을 게재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무한도전’ 측에 총 세 차례 차량을 빌려줬는데 인제 스피디움을 달리던 중 큰 사고가 났던 차가 내 차였다”고 전했다. 이어 “첫 모의 레이스를 진행했을 때 사과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날 박명수씨 태도는 이해하기 힘들었다”며 “날 보려 하지도 않았고 카메라가 꺼진 이후에도 직접 사과하러 오지 않았다”고 전하며 박명수의 태도에 불만을 표시했다.

사진=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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