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대표단은 장기적으로 전자투표, 전자 여론조사 시스템 기획 및 개발, 모바일 등 전자지불 시스템의 고도화, 보안성 강화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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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수 정보화진흥원 원장은 “오만이 ITU의 ICT 발전지수(54위) 및 UN의 e-전자정부 발전지수(41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며“한국의 창조경제 비타민으로서의 ICT 위상을 벤치마킹하여 오만의정보화 추진이 한 단계 도약하는데 한국의 정보화 경험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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