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자 주인의 비키니를 벗기려는 치한견이 등장했다. 영상에는 비키니를 입은 여성과 강아지 한 마리가 해안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강아지는 이내 치한견으로 돌변한다. 여자 주인의 비키니 상의 끈이 물어 풀어 버린 것이다.
여성은 강아지의 장난으로 생각해 웃고 있지만, 강아지는 사생결단할 자세로 비키니 끈을 물고 늘어진다. 오래지 않아 이 여성도 비키니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부여잡지만 강아지는 끈을 놓을 생각이 없어 보인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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