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피하려 2년 동안 ‘코마’ 연기한 남성 결국… 한겨레 원문 입력 2014.10.22 11:35 최종수정 2014.10.22 12:38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