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김지석 준결승 올라… 내달 5일 탕웨이싱 등과 격돌
내달 5일 시작될 준결승 3번기에서 박정환은 탕웨이싱(唐韋星), 김지석은 스웨(時越) 등 중국 톱스타들과 대결한다. 상대 전적은 박정환이 2전 2승, 김지석은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8강전에서 한국 이세돌과 강동윤은 각각 스웨 및 탕웨이싱에게 져 탈락했다. 우승 상금 3억원.
♣ 바로잡습니다
▲21일자 A23면 '삼성화재배, 한국 對 중국 2대2 박빙' 기사 중 랭킹 1위 김지석을 박정환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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