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E포토]봉만대감독, 저도 BIFF에 초대 받았어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funE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funE | 부산=김현철 기자] 봉만대 감독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하고 있다.

19회 BIFF는 2일 개막해 11일까지 열흘 간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일대 극장에서 진행되며,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14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월드 프리미어 98편(장편 66편, 단편 32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36편(장편 33편, 단편 3편)이 마련됐다. 폐막작은 홍콩 리포청 감독의 영화 '갱스터의 월급날'이다.

▶ SBS 실시간 방송 정보 APP 다운로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