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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가 9억원에서 5000만원씩 호가했던 백자청화육각향로는 치열한 경합 끝에 현장 응찰자에게 낙찰됐다.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97호인 오공신회맹축 역시 같은 현장 응찰자에게 3억1000만원에 낙찰됐다.
한편 이번 경매에서 가장 주목을 끌었던 서울시 유형문화재 199호 혼천의는 유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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