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회장 “필요하다면 부자 증세 가능하다고 본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14.09.19 19:37 최종수정 2014.09.20 09:45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