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탈당설에서 복귀까지 숨가빴던 ‘막전막후’ 한겨레 원문 입력 2014.09.17 20:08 최종수정 2014.09.18 09:37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