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오늘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혁신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당분간 세종청사와 국회, 진도 현장을 오가며 근무할 것이라고 해수부는 밝혔습니다.
송태엽 [taysong@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