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6월 중순부터 시작된 이라크 작전 비용은 매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하루에 750만 달러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커비 대변인은 "처음에는 하루 평균 750만 달러까지 들지 않았지만 지금은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월, 전투병이 아닌 보안요원을 중심으로 미군 775명을 이라크에 파견키로 승인했고, 현재 768명이 바그다드나 북부 아르빌 작전지역 등지에 남아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