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이곳에 가면 감동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머니투데이 원문 이지혜기자 입력 2014.08.21 06:30 최종수정 2014.08.21 13: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