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떠오른 묘안은 같이 화장실에 들어온 친구의 도움 받기. 착한 친구는 기꺼이 자신의 등을 내줬다. 덕분에 키 작은 소년은 자신의 방광에 꽉 차 있던 소변을 시원하게 밖으로 배출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귀여운 이 두 꼬마의 이 같은 상황을 카메라에 담은 사람이 있었다. 가족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그는 이들의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를 본 세계 누리꾼들은 “대견하다”, “귀엽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페이스북 캡처 |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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