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금괴' 미끼로 300억 뜯으려던 일당 덜미 연합뉴스 원문 황철환 입력 2014.08.20 12:00 최종수정 2014.08.20 20: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