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첫 주재한 전군지휘관회의가 13일 국방부에서 열렸다. 윤 일병 사건을 재수사하는 것에 반발하는 글을 군 내부 망에 올린 김흥석 육군 법무실장(준장, 왼쪽에서 둘째)이 회의에 참석해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장성급 별의 수를 합치면 155개에 이른다.
박종근 기자
박종근 기자 joke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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