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사고 후 지금까지 북한에서 전투기가 뜨지 않고 있다”며 “사고 이후 전투기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이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미그-19 전투기는 1953년 옛 소련이 개발한 초음속 전투기로 북한은 현재 90여 대를 보유해 주력 전투기로 운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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