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엄마와 양회정 씨 부인이 오늘 자수했고 본인들이 자수하면 선처하겠다라는 지난 금요일 검찰의 발표를 듣고 자수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 6시, 이른 아침에 전화를 걸어와서 자수하겠다라고 밝혔고, 오늘 자수를 했는데 자수한 곳이 태릉이었습니다.
5월 말에 금수원에서 나와 김 엄마와 양회정 씨의 부인이 함께 있었고 양회정 씨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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