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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국민 먹방 요정’ 추사랑, 디저트 요리사 깜짝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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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국민 먹방 요정’ 추사랑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라퀴진에서 열린 ‘델몬트 골드파인 디저트 쿠킹클래스’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건강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하는 쿠킹클래스로 구성됐으며, 공식 모델 추사랑 및 스타 셰프 양수현, 안종성 등이 참석해 골드파인을 활용한 골드파인청, 골드파인 빙수 레시피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추사랑은 포토월에 서서 ‘추블리’다운 깜찍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직접 만든 달콤 시원 골드파인 빙수 먹방을 선보이기도 해 현장에 있던 참석자들의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추사랑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과일 먹방을 선보이며, 과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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