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 다시 문 연 단원高] 뒤돌아 눈물 훔치는 빈소의 아빠 "나는 괜찮아요, 괜찮아야지…" 조선일보 원문 안산=정경화 기자 입력 2014.04.25 03:01 최종수정 2014.04.25 09:0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