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우리 유격수, 아직 송구 준비 안됐다” 쉴트 감독이 말하는 김하성 복귀 늦어지는 이유 [현장인터뷰]
마이크 쉴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은 김하성이 온전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쉴트 감독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현재 애리조나에서 재활중인 김하성의 소식을 전했다. 그는 “라이브BP를 소화한 것으로 알고 있다. 홈런을 쳤다고 하니 스윙
- 매일경제
- 2024-09-01 04: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