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4시엔' 스페셜 DJ 맡는다…윤도현, 22일 마지막 방송
가수 별/콴 엔터테인먼트 제공 ⓒ News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별이 윤도현의 빈자리를 채운다. 별 측 관계자는 14일 뉴스1에 "별이 MBC 라디오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 스페셜 DJ를 당분간 맡는다"라고 밝혔다. 앞서 윤도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익숙한 일이나 사랑하는 일을 내려놓고 새로운 방향을 선택해야
- 뉴스1
- 2024-09-1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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