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5년 만에 딸 키우는 재미 느껴…"친구 같다는 말 이제야 납득"
사진=김소영 SNS MBC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이자 사업가 김소영이 딸에 대한 사랑을 나타냈다. 12일 오후 김소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은 친구 같다는 말 이제 알겠어요. 같이 놀면 얼마나 재밌는지. 조금 공주병에 걸린 친구라 계속 몸을 배배 꼬긴 하는데 이해해줘야겠죠. 오늘 재밌게 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김소영 SN
- 텐아시아
- 2024-05-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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