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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V라인+볼살 소멸" 홍현희, ♥제이쓴이 모공관리까지 해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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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에게 관리받는 근황을 전했다.

26일인 오늘 새벽, 홍현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 계정을 통해서 "이트니(제이쓴)가 모공관리팩 해줌"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현희는 팩으로 피부를 관리하고 있는 모습. 눈에 띄게 갸름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앞서 홍현희가 독하게 다이어트 중인 사실이 알려졌던 바. 다이어트 관련 제품의 화보를 찍기 위해 트레이드 마크인 이중턱과 퉁퉁한 살 대신 날씬해진 몸매와 복근을 뽐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에도 다이어트를 선언한 홍현희는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몸 관리에 집중해 보는 응원을 받고 있으며, 최근엔 2세계획을 밝힌 홍현희가 전복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급기야 태명부터 정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혀니와 이쓰니의 한강 걷기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제이쓴은 “저희 계속 집에 있다가는 살만 찔 것 같아서 걸으러 나왔다”라며 홍현희와 오랜만에 함께 걷기 운동을 하러 나섰다고 전했다.

특히 홍현희의 모습을 보던 제이쓴은 “자기 이렇게 보니까 진짜 말랐다. 살이 빠져서 어깨가 좁아 보인다”라며 최근 8kg을 감량한 홍현희의 체형 변화에 감탄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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