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10대’ 양승모 김도현 전국당구대회 64강…조명우 하이런20점, 허정한 애버 3.333[대한체육회장배]
‘무서운 10대’인 15세 양승모(왼쪽, 인천예송중 3)와 16세 김도현(부천상동고부설방통고 1)이 14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시작된 ‘2024 대한체육회장배전국당구대회’에서 256강과 128강을 통과, 64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에선 국내랭킹 1~10위 전원이 64강에 오른 가운데 조명우는 하이런20점, 허정한은 애버리지 3.333의 막강한 공격
- 매일경제
- 2024-11-15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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