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박승욱, 이제 누군가의 롤모델...더 책임감 가져야" 주장 손흥민의 '조언' [현장인터뷰]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1)이 하부리그에서 태극마크까지 달개 된 인간 승리의 주인공들에게 아낌 없는 조언을 했다.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5차전에서 7-0 대승을
- 엑스포츠뉴스
- 2024-06-0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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