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49 기준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도 이전처럼 양준혁 감독의 양신팀과 이종범 감독이 종범신팀으로 나눠 대결을 펼친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시구를 하고 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