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162cm·42kg 인증했다…"평소 종이인형, 바람불면 날아가"[인터뷰①]
넷플릭스 제공 배우 이유미가 확실한 온앤오프를 보였다.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Mr.플랑크톤' 이유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유미는 제작발표회 당시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차기작을 위해 붙임머리를 붙여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날 이유미는 카메라가 켜졌을 때와 꺼졌을 때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대
- 텐아시아
- 2024-11-1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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