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마크 “NCT DREAM, 10대에서 전원 성인…이젠 10시 이후에도 일 가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NCT DREAM(엔씨티 드림) 마크가 멤버 전원 성인이 된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후 NC- 2021-05-10 14:45
- 매일경제
-
"7드림+첫 정규, 하루하루가 소중해"…NCT 드림의 '맛'에 빠져든다[종합]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전원 20대가 된 NCT 드림(NCT DREAM)의 색깔은 더욱 다채로워졌다. 마크, 런쥔, 제노, 해- 2021-05-10 14:44
- 스포츠서울
-
"성인된 '7드림', 혓바닥 자극시킬 것" NCT 드림 첫 정규의 의미 [종합]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NCT 드림이 강렬한 첫 정규앨범으로 대중을 만난다. 10일 NCT 드림(마크, 런쥔, 제노- 2021-05-10 14:44
- 스포츠투데이
-
NCT DREAM 마크 "재합류 따뜻하게 반겨줘"…"항상 '드림'이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마크 합류 후 7인 체제로 활동하는 감회를 전했다. 10일 오후- 2021-05-10 14:41
- 조이뉴스24
-
엔시티 드림 런쥔 "마크, 항상 같은 드림이었다…우리 색 강해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 런쥔이 마크의 재합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엔시티 드림- 2021-05-10 14:41
- 뉴스1
-
NCT DREAM "선주문량 171만장, 큰 사랑 감사…더 열심히 할 것"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첫 정규앨범 선주문 171만 장 소감을 밝혔다. 1- 2021-05-10 14:40
- 스타투데이
-
‘컴백’ 에스파 닝닝 티저 이미지 공개…강렬한 변신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에스파(aespa)가 신곡 ‘Next Level’(넥스트 레벨)로 강렬한 매력을 선사한다. 에- 2021-05-10 14:39
- 매일경제
-
[HI★현장] 엔시티 드림, MSG 총출동한 '중독의 맛'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각종 MSG를 쏟아부은 중독적인 '맛'으로 돌아왔다. 엔시티 드림은 10일 오후 첫 번- 2021-05-10 14:39
- 한국일보
-
엔시티 드림 런쥔 “‘레인보우’, 제목처럼 일곱 가지 색깔 합쳐진 곡”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NCT DREAM(엔시티 드림)가 ‘Rainbow(책갈피)’ 의미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오- 2021-05-10 14:38
- 매일경제
-
위클리 "데뷔 직후 신인상 6관왕, 이제부터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는 것 되새겨"[화보]
7명의 소녀가 ‘Weeekly(위클리)’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타났다. 수많은 아티스트가 깨어나고 등장하는 요즘이라지만 이들의- 2021-05-10 14:38
- 헤럴드경제
-
中 '청춘유니3' 팬들, 투표 위해 우유 사재기하다 적발…제작 중단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중국판 '프로듀스101'으로 불리는 '청춘유니'가 파이널 방송을 앞두고 제작이 중단됐다. 응원하는- 2021-05-10 14:37
- 조이뉴스24
-
NCT DREAM 마크 "다시 합류하게 돼 설레…멤버들 고마워"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NCT DREAM(엔씨티 드림)으로 다시 합류한 마크가 소감을 전했다. NCT DREAM은 10일- 2021-05-10 14:36
- 아시아투데이
-
엔시티 드림 "10대 데뷔→전원 성인, 10시 넘어서 촬영 가능하더라"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전원 성인이 된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말했다. 엔시티- 2021-05-10 14:36
- 뉴스1
-
NCT 드림 런쥔, "마크 재합류? 항상 NCT 드림이었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엔시티 드림(NCT DREAM) 런쥔이 멤버 마크의 재합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0일- 2021-05-10 14:33
- 스타데일리뉴스
-
NCT DREAM "차근차근 성장…선주문량 171만장 감사"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새 앨범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10일- 2021-05-10 14:33
- 조이뉴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