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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10년간 벌벌 떨게 만들거야"…日 호언장담 '축구천재', 이렇게 변했다니→나카타-박지성과 찰칵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과거 일본의 '축구천재'로 불리며 한국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마에조노 마사키요의 근황이 공개됐다.- 2025-12-06 00:24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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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멕시코·이탈리아 다 제쳤다' 韓 축구, 월드컵 파워랭킹 17위! 당당한 亞 최강 평가..."단 손흥민+이강인·황희찬 활약 필수"
[OSEN=고성환 기자] 홍명보호가 아시아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나- 2025-12-06 00:2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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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복귀’ 삼성, ‘김현수 이탈’ LG, 한국시리즈에서 만날까…1990년, 2002년 이어 3번째 가능할까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의 내년 2연패 도전에 가장 대항마는 어느 팀이 될까. 지금까- 2025-12-06 00:2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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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났다! 한국 탁구, 일본에 2-8 완패...32승 7패 괴물 페이스에 당했다→라이벌 일격에 ‘中 피하기 작전’ 붕괴 위기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결국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 탁구가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라이벌에게 발목을 잡혀 순위 싸움- 2025-12-06 00:18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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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선언!' 슬롯 감독, 살라 사우디 이적설에 "그럴 만해...완전히 자연스러운 일"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아르네 슬롯 감독이 최근 불거진 모하메드 살라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025-12-06 00:1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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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타자의 모습 사라져 괴로웠다" 거의 10억을 포기했다…탈잠실 효과 사실일까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거의 10억원을 넘는 보장 조건을 포기했다. 오직 딱 하나.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을 위해서. 명분은- 2025-12-06 00:10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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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수원 삼성 시절에는 적응이 어려웠다" 이적 후 다른 사람이 된 바사니..."반드시 승격할 것"
[스포티비뉴스=부천, 장하준 기자] 좋지 않았던 수원 삼성 시절을 회상했다. 부진을 겪었지만, 이제는 한 팀의 에이스다. 부천- 2025-12-06 00:1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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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부럽고 또 부럽다' 손흥민 토트넘 복귀에 집중관심... "손흥민 즉각적인 팀의 중심"
[OSEN=우충원 기자] 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킹이 손흥민의 북런던 복귀 소식을 집중 조명했다. 토트넘이 공식 발표한 손흥- 2025-12-06 00:0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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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이후 20년 만에…피겨 서민규, JGP 파이널 우승 쾌거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서민규(17·경신고)가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JGP) 파이널- 2025-12-06 00:0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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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시즌 중 야구 예능행' 이종범 신임 한은회 회장은, 기쁜날 왜 "사죄하겠다" 고개를 숙였나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순간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했다. 사죄하겠다." 이종범 전 KT 위즈 코치, 현 야구 예능 감독은 왜- 2025-12-06 00:06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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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몸값 2580억! 이정도 돼야 "다저스 잡고싶다" 외치는구나, 패기의 日투수 돈방석 앉나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해야 한다면 이기고 싶다." 일본보다 미국에서 더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패기 넘치는 각오였다- 2025-12-06 00:0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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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돌아와도…"애틀랜타, 라인업에 강타자 추가할 필요가 있다"
[OSEN=홍지수 기자] MLB.com은 미국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을 앞두고 각 팀에 필요한 부분을 살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25-12-06 00:0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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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안 사태 또 벌어진다" 中 설레발? 8년 만 올림픽 나서는 린샤오쥔.. 중국 매체의 호들갑
[OSEN=노진주 기자]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8년 만에 다시 올림픽 무대에 설 전망이다. 지난 3일(한- 2025-12-06 00:0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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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FA 대박 꿈이 아니다? ESPN “인기 있는 타자” 소개
2026시즌 1600만 달러의 보장된 계약을 포기하고 다시 시장에 나온 내야수 김하성(30), 대박의 꿈은 현실이 될까? ‘E- 2025-12-06 00:0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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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청신호 밝힌 왼발, ‘부천의 복덩이’ 바사니…“내 커리어보다는 부천의 역사 쓰고파” [MK부천]
부천FC의 복덩이 바사니가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바사니는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 2025-12-06 00:00
- 매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