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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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한국 태권도 첫날 ‘노 골드’...장준 동메달
[파이낸셜뉴스] 한국 태권도가 첫날 경기에서 ‘노 골드’로 경기를 마쳤다. 남자 태권도 58kg급 세계 랭킹 1위 장준(한국체- 2021-07-24 21:37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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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2020]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단 첫 메달...장준, 남자 58kg급 3위
태권도 신예 장준(21·한국체대)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장준은 24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메세- 2021-07-24 21:37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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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 태권도 58kg급 銅…종주국 체면 세웠다 [도쿄올림픽]
한국 태권도의 미래 장준(21·한국체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장준은 24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2021-07-24 21:3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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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국 자존심 지킨 장준, 태권도 남자 58㎏급 동메달
[OSEN=이균재 기자] 태권도 종주국 ‘새 간판' 장준(21, 한국체대)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 2021-07-24 21:3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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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포토]김정환, '동메달 획득에 힘찬 포효'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대한민국 펜싱 김정환이 24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사- 2021-07-24 21:35
-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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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포토]김정환, '메달을 향한 작전회의'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대한민국 펜싱 김정환이 24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사- 2021-07-24 21:35
-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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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2020]장준, 태권도 남자 58㎏급 동메달…종주국 체면 살려
[지바=뉴시스] 김희준 기자 = 장준(21·한국체대)이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동메달로 종주국의 체면을 살렸- 2021-07-24 21:34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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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태권도 장준, 도쿄 올림픽 남자 58㎏급 동메달 획득(1보)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태권도 장준, 생애 첫 올림픽서 남자 58㎏급 동메달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2021-07-24 21:34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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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기자회견] '2연승+2위' 이민성 감독, "우리 선수들은 충분히 할 수 있다"
[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2연승에 성공하며 다시 상위권으로 올라선 대전의 이민성 감독이 최선을 다해 싸워준 선수들에게- 2021-07-24 21:34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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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태권도 첫날 한국 '노골드' 수모…장준, 그래도 동메달
첫 날부터 금맥을 뚫겠다는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계획은 무산됐다. 하지만 장준(21·한국체대)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값진 동- 2021-07-24 21:34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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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김정환, 사상 첫 3회 연속 올림픽 메달 찌르기...한국 펜싱 자존심 세워
‘맏형’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한국 펜싱 사상 첫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찔렀다. 또 펜싱 종목 첫 날 노메달 위- 2021-07-24 21:33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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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태권V' 장준, 충격패 딛고 생애 첫 올림픽 동메달
한국 태권도의 신성 장준(21)이 생애 첫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세계 랭킹 1위 장준은 24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 2021-07-24 21:3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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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중간 순위(24일)
eggod611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24 21:33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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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종주국 자존심 지킨 장준, 태권도 58㎏급 동메달
(지바=뉴스1) 나연준 기자 = 남자 태권도 58㎏급의 간판 장준(21·한국체대)이 동메달을 따내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2021-07-24 21:33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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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태권도 첫 메달' 장준, 남자 58kg급 값진 동메달 수확 [올림픽 태권도]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태권도 세계 랭킹 1위 장준이 자신의 첫 올림픽에서 값진 동메달을 수확했다. 장준은 24일 일본- 2021-07-24 21:33
-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