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율 기자]
[디지털포스트(PC사랑)=남지율 기자] PC사랑은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즈'를 통해 반기별 및 연간 최고의 제품들을 선정·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상반기 어워즈에서는 AI 시대에 발맞춘 고성능 제품부터 가성비를 중시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까지 폭넓게 다뤘다. 이번 기회를 통해 2025년 상반기 PC 시장의 흐름을 되짚어보고, 다가올 미래의 방향성을 함께 전망해 보자.
외장 SSD
삼성전자
[디지털포스트(PC사랑)=남지율 기자] PC사랑은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즈'를 통해 반기별 및 연간 최고의 제품들을 선정·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상반기 어워즈에서는 AI 시대에 발맞춘 고성능 제품부터 가성비를 중시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까지 폭넓게 다뤘다. 이번 기회를 통해 2025년 상반기 PC 시장의 흐름을 되짚어보고, 다가올 미래의 방향성을 함께 전망해 보자.
외장 SSD
삼성전자
T9
2025 상반기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즈에서 '외장 SSD' 부문은 삼성전자가 수상했다. 삼성전자 T9은 고성능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적합한 외장 SSD다. USB 3.2 Gen 2x2 규격을 지원하는 만큼 20Gbps에 대응하며, 최대 읽기/쓰기 속도가 2,000MB/s에 달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와 쉽게 연결할 수 있는 USB Type-C to C 케이블은 물론 일반적인 데스크톱 PC와 함께하기 좋은 USB Type-C to A 케이블이 함께 제공된다.
명함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로 아담한 사이즈를 갖췄고 두께도 스마트폰 수준이다. 무게는 122g으로 대부분의 스마트폰보다 가벼워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기 좋다. 3m 낙하 테스트를 통과할 정도로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AES 256비트 하드웨어 암호화 기능을 갖췄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 상반기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즈에서 '외장 SSD' 부문은 삼성전자가 수상했다. 삼성전자 T9은 고성능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적합한 외장 SSD다. USB 3.2 Gen 2x2 규격을 지원하는 만큼 20Gbps에 대응하며, 최대 읽기/쓰기 속도가 2,000MB/s에 달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와 쉽게 연결할 수 있는 USB Type-C to C 케이블은 물론 일반적인 데스크톱 PC와 함께하기 좋은 USB Type-C to A 케이블이 함께 제공된다.
명함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로 아담한 사이즈를 갖췄고 두께도 스마트폰 수준이다. 무게는 122g으로 대부분의 스마트폰보다 가벼워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기 좋다. 3m 낙하 테스트를 통과할 정도로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AES 256비트 하드웨어 암호화 기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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