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신영증권, 증권사 최초 ‘보험금청구권신탁’ 출시

조선비즈 조은서 기자
원문보기

신영증권, 증권사 최초 ‘보험금청구권신탁’ 출시

속보
독일 베를린에서 총격 사건으로 5명 부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영증권 외경./ 뉴스1 제공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영증권 외경./ 뉴스1 제공



신영증권이 증권사 최초로 사망 보험금을 운용하고 다양한 지급 플랜을 설계할 수 있는 ‘보험금청구권신탁’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보험금청구권신탁’은 생명보험 계약의 사망보험금을 신탁 구조로 전환해 신탁회사가 이를 보관·관리하고, 위탁자가 사전에 지정한 조건에 따라 수익자에게 지급하는 상품이다.

기존에 보험금이 수익자에게 즉시 일시금으로 지급되던 방식과 달리 이 신탁 구조를 활용하면 위탁자의 목적과 상황에 따른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특히 이 상품을 통해 ▲수익자에게 정기적인 생활비 지급 ▲상속세 재원 마련 ▲결혼·입학 등 주요 생애 이벤트에 따른 분할 인출 등 다양한 지급 플랜을 설계할 수 있단 게 신영증권 설명이다.

조은서 기자(joheun@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