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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정액 보장에 투자금까지 얹어서 지급한다

머니투데이 배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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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정액 보장에 투자금까지 얹어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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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보증형실적배당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이 은퇴자산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퇴직연금 '보증형실적배당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개인형 퇴직연금 (IRP) 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납입 원금을 기준으로 240개월 동안 정액 지급을 보장한다. 여기에 자산배분펀드 'MVP펀드'를 연금 수령기까지 본격적으로 활용하도록 설계돼 글로벌 분산투자 전략을 통해 자산 운용의 수익성도 추구할 수 있다.

가령 1억원 정액금을 보장하고 투자로 생긴 자금은 별도로 추가 지급하는 식이다. 투자로 인해 손해를 보더라도 1억원은 보장된다. 즉 240개월 동안 발생한 수익으로 펀드에 적립금이 남아 있는 경우 적립금이 소진될 때까지 연금액을 계속 지급한다.

회사 측은 △구조적 보증 △전문가 운용 △글로벌 분산투자 △성과 연동 등 네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은퇴 생활에서 자산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순표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부문 대표는 "퇴직연금 보증형실적배당보험은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연금자금을 글로벌 우량자산에 투자하면서 보증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연금을 확보할 수 있다"면서 "은퇴이후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배규민 기자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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