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제공] |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NH농협손보는 사고보험금 지급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보험금 자동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자동화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제출한 영수증 이미지에서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고보험금 자동심사 적합 여부를 판단한다.
농협손보는 2028년까지 보험금 자동심사 비중을 17%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는 약 33억원으로 추산된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에게 신속한 보험금 심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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