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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아놀드' 레알 마드리드행 확정 분위기…"주급 22만 파운드+5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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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레알 마드리드 입단이 확정된 분위기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아놀드가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기로 합의했다. 그는 주급 22만 파운드(약 4억 1,700만 원)가 넘는 5년 계약에 동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놀드는 지난 1월부터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을 진행했다. 리버풀이 이 기간 동안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을 거절했다. 아놀드는 올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이는 그가 자유 계약(FA)을 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토크 스포츠' 수석 기자 알렉스 크룩은 "아놀드는 가능한 한 존중하려고 노력했고 리버풀의 우승 도전에 방해가 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라며 "고향 클럽을 떠나기로 한 결정에 실망한 리버풀 팬들도 있겠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유혹은 대부분의 선수들에게 너무 강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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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는 리버풀 성골 유스 출신 수비수다. 2016-17시즌 데뷔해 꾸준히 성장했고 리버풀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최근 이적설이 반복되고 있다.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레알 마드리드가 언급됐다.

물론 리버풀은 아놀드를 잡길 원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레알 마드리드는 아놀드 이적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아놀드가 여름에 이적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막대한 연봉을 지불할 여유가 있다"라고 밝혔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아놀드는 이미 리버풀 관계자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매체는 "아놀드는 레알 마드리드가 어떤 팀인지 잘 알고 있다. 그의 절친한 친구 중 한 명인 주드 벨링엄에서 직접 들은 이야기도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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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아놀드의 레알 마드리드 합류가 확정된 분위기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레알 마드리드는 아놀드와 계약을 성사시켰다. 구두로 4년 계약을 맺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선 이 이적을 확실한 것으로 취급하고 있다"라며 "아놀드는 리버풀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다. 변화가 없다면 다음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아놀드는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기 떄문에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리버풀은 그를 붙잡으려고 했지만, 아놀드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이적시장 1순위 타깃으로 아놀드를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놀드 영입 완료를 추진하고 있다. 모든 것이 해결되는 시점에 합의될 것이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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