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유승민 신임 대한체육회장의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꿈과 희망의 체육회를 약속했습니다.
<기자>
유승민 회장은 대한체육회기를 건네받고 힘차게 흔든 뒤, 두 아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활짝 웃었습니다.
탁구 신유빈 등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들도 축하 인사를 전했고, 유승민 회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여성 최초의 김나미 사무총장, 김택수 선수촌장과 함께 새로운 스포츠 시대를 열겠다며 선서했습니다.
[유승민/신임 대한체육회장 : 국민 여러분과 함께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는 그런 대한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영상취재 : 김세경, 영상편집 : 박정삼)
권종오 기자 kj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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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신임 대한체육회장의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꿈과 희망의 체육회를 약속했습니다.
<기자>
유승민 회장은 대한체육회기를 건네받고 힘차게 흔든 뒤, 두 아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활짝 웃었습니다.
탁구 신유빈 등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들도 축하 인사를 전했고, 유승민 회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여성 최초의 김나미 사무총장, 김택수 선수촌장과 함께 새로운 스포츠 시대를 열겠다며 선서했습니다.
(영상취재 : 김세경, 영상편집 : 박정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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