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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손흥민이 올리고 이재성이 마무리...'요르단 킬러라고 불러다오', 홍명보호 1-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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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수원)] 이재성이 또 골을 터트렸고 홍명보호는 리드를 잡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에서 요르단과 격돌 중이다. 한국은 승점 15점으로 1위에, 요르단은 승점 12점으로 2위에 올라있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조현우, 이태석, 권경원, 조유민, 설영우, 황인범, 박용우, 손흥민, 이동경, 이재성, 손흥민이 선발로 나온다. 김동헌, 박승욱, 조현택, 원두재, 오세훈, 이창근, 황재원, 김주성, 양현준, 양민혁, 엄지성, 오현규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요르단은 3-4-3 포메이션을 썼다. 마흐무드 알마르디, 야잔 알나이마트, 무사 알타마리, 에흐산 하다드, 아메르 자무스, 마하나드 아부 타하, 니자르 알라시단, 모하메드 아부알나디, 야잔 알아랍, 압달라 나십, 야지드 아부라일라가 선발 출전했다.

첫 골 주인공은 이재성이었다. 이재성은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아직 우리가 1위다. 오만전 결과에 대한 책임감은 느끼고 있다. 요르단을 상대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다. 걱정은 크게 없다. 지난 경기들을 돌아보면서 발전해야 하는 부분을 숙지하는 게 필요하다. 최종 예선 동안 계속해서 해야 한다. 밝은 분위기 속에서 오만전 결과에 동요하지 않고 준비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지난 요르단과 대결에서 골을 넣었는데 이재성은 "욕심이 있는 건 사실이고 좋았던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다. 그래도 팀 안에서 이뤄졌던 골이기에 내 역할에 집중하면서 내가 넣든, 동료가 넣는 최선을 다해서 승리하는데만 초점을 두고 싶다"고 했다.

이재성은 또 골을 기록했다. 전반 4분 손흥민이 올린 코너킥을 이재성이 마무리했다. 이재성의 요르단전 2경기 연속 득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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