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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형형색색 ‘미소’ 이시영, 이혼 소식 후 근황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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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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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배우 이시영이 이혼 소식 4일 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신꾸(신발 꾸미기)를 1시간 넘게 했나 봐”라며 “이거 했다 저거 했다 이것도 달아보고 저것도 달아보고, 이렇게 예쁜 신발 신고 다니면 예쁜 곳만 갈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해외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서 다양한 색의 신발 끈이 묶인 스니커즈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시영.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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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7일 이시영이 배우자와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개인적인 사안인 만큼 추가적인 문의에는 답변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2017년 9월 조승현 씨와 결혼, 4개월 만인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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