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웹예능 ‘집대성’ 출연…오디션부터 공연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왼쪽부터) ‘알라딘’ 역 김준수, ‘지니’ 역 정원영, ‘자스민’ 역 이성경 캐릭터 이미지. 사진 | 에스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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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압도적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알라딘’의 주역 김준수와 정원영, 이성경이 웹예능 ‘집대성’에 출연한다. 21일 오후 6시 공개 예정인 영상에서는 세 배우가 작품 오디션 과정부터 공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알라딘’은 원작 애니메이션으로 친숙한 알란 멕겐의 명곡 ‘Friend Like Me’, ‘A Whole new world’ 등을 환상적인 무대 연출과 함께 라이브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음악적 매력은 물론 화려한 군무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스펙터클한 장면들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개막과 함께 ‘가장 보고 싶은 공연’으로 손꼽히는 ‘알라딘’은 학생·가족·직장인 등 다양한 관객층의 발길이 이어지며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서울 공연은 6월22일 종연을 앞두고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어 관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알라딘’ 역 김준수·서경수·박강현, ‘지니’ 역 정성화·정원영·강홍석, ‘자스민’ 역 이성경·민경아·최지혜 등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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