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이시영이 결혼 8년 만에 이혼한 가운데, 해당 사실이 알려지기 직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시영은 17일 자신의 SNS에 “파리 출장 내내 너무 잘 입고 돌아다닌 핫 아이템들. 이 데님 바지 무슨 일, 어디에 어찌 입어도 다 예쁘고, 가방은 진짜 요즘 매일 매일 입고 돌아다니는데 다들 물어본다”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시했다.
또 “노을 질 때가 가장 아름다운 에펠탑”이라며 “나중에 다시 만나, 매일 매일 사랑하는 사람들과 평화롭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적었다.
이시영은 배우자와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이다.
[이시영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소속사 측은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외 문의는 답변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