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위' 강하늘, 사이버렉카로 '스트리밍'한 심경 고백…"번뜩 생각나길"[TEN인터뷰]
강하늘 / 사진=텐아시아DB "관객들이 제 얼굴만 볼 텐데….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덜 지루하게 만들지가 고민이었죠." 배우 강하늘이 영화 '스트리밍'을 찍으며 했던 고민을 털어놨다. '스트리밍'은 구독자 1위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 분)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내용의 스릴러. 이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 텐아시아
- 2025-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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